인도, 미얀마, 한국의 최고의 영적지도자를 모신 국제명상학회가 자연과 인심이 좋은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인간행복의 걸림돌은 세가지인데
탐욕, 성냄, 어리석음 입니다.
어리석음이란 무지를 말하고, 지혜가 없음을 말합니다.

위빠사나 명상
자애명상등은 내면의 마음과 몸을 일치시키고 마음의 자유를 찾는 길입니다.

명상중에 나타나는 악마(deamon)와 천사(angel)의 감정들은 자유롭게 마음껏 표출되도록 다 허용해야 합니다.
감정을 눌러지 말고 감정을 바로 알아차리기를 항상하고 있으면서 주의집중(attention)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위빠사나는 거리를 두고 바라본다라는 뜻이다. 그리하여 항상 awareness하고 있어야 한다.

요가는 2500년 전 부터 인도에서 내려온 명상법들입니다. 하타요가는 몸응 다스리고 그것이 오늘날 요가체조로 바뀌었고, 만트라요가는 소리명상입니다.

"오-옴"이라는 소리는 태초의 창조의 소리입니다.
교육중에 오옴소리를 낼때 내 몸에 진동이 옴을 체험하였습니다.
그것은 그 소리가 나에게 좋은 것으로 자주 사용하라는 스와미지도자님의 답변을 받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각자 마음깊이 내면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자유롭고 평화롭게 자애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라자요가는 가장 높은 수준의 요가로 ROYAL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