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이 되어서야 자신과의 라포가 형성되고 자신의 몸과의 라포도 형성해야 함을 알았다며 자신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몸세포 구석구석까지 편안하게 수용하게 되는 라포의 힘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어머니와 가족과의 관계 회복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 놀라운 사실을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NLP라포는 언어 외에 신체 생리적 오감각을 사용하는 깊은 라포이다.
발달장애아에게도 놀라운 치료사례를 보고하는 수강선생님에게 함께 박수를 치며 호도과자를 나눠먹는 보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다.
누구나 유일한 존재로 사랑받고 귀하게 대우 받아야 한다.
단지 의사소통 기술이 한정되어 있었을 뿐이라는 것을...

NLPer는 신체언어까지 감지하는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되었으니 더 효과적인 치료는 보장된 것이다.

수강생 모두는 나 외에 우리 가족 모두가 이 교육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방학에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사진으로 거듭 날 것이다.
NLP의 위력을 깨달아 더욱 탁월한 삶을 사는 대한의 가족들이 늘수록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 되는 날이 더 가까이 다가올 것임을 우리는 확신하며 수업에 열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