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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수료와 프랙티셔너 스타디모임

작성자행복을여는문

등록일12.04.09

조회수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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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프랙티셔너의 현장경험담을 나누며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짐
벚꽃의 환희속에 우리는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힘을 재충전하였다.
모든 생활과 교육장면에서 달라진 NLP의 힘!
더 많은 사람이 알게 하고 싶다고 입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