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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치료와 힐링 초월영성학회 - 화엄사에서-

작성자행복을여는문

등록일13.10.19

조회수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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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 예불에 참석하면서
수행자의 목소리는 청명한 가을 같았고 영혼을 울리는 소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