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증을 들고서 제일 먼저 보내온 기쁜 소식입니다.
NLPer님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시다.
20대의 어린 여선생님이 이루어내셨습니다.


소장님 ^^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저는 3주간 트레이너 교육을 마치고 샌프란으로 넘어 왔습니다.

영어수업이 힘들기도 했지만 ㅜ 주변 중국분들이 많이 챙겨줘서

용기내어 무사히 마지막 프리젠테이션도 끝나게 되었어요 ^^

파이널 프리젠테이션 할 때 딜츠도 제 프리젠테이션에 참여하였는데 칭찬 많이 받았어요 !

다행이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마치고 수료증도 받았답니다^^

수료증 받으니 정말 기쁘더라구요 !

다음번에 리소스피플로 꼭 참여 하고 싶네요 .

저는 샌프란에서 30일날 캐나다 벤쿠버로 넘어 갑니다.

벤쿠버에서 영어공부 좀 더 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예요.

한국 돌아 가면 찾아 뵐께요.

소장님은 저의 모델이였답니다 ^0^

항상 행복 하시구요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