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짧은 시간이였지만 NLP에 대해 실습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 제공해 주심 감사드려요.
백석대학교에서 만나뵐 수 있어서 더 기뻤고 반가웠습니다.
마음이 참 따스한 분 옆에 있어서 한학기 내내 힘들 시간들을 잘 견뎌왔던 것 같습니다.

수업 시간에 앞으로 펼쳐진 미래를 오감으로 생생하게 그려 본 것처럼
저는 지난 토요일 도쿄에 잘 도착해서사랑하는 사람과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현지에 좋은 인연들도 만나게 되고...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멋진 자연환경 속에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납니다.
좋은 곳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부산에 갈 때 마다 연락 드릴게요~
교수님의 따스함이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도 전해지며 행복을 여는 문이 더욱 활짝 열리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해요! 건강 하세요~~~